무더운 여름에 장마가 예고되었지만, 저희는 굴하지 않죠~

하늘은 역시 우리편!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며칠 전부터 들뜬 마음을 가득안고 

6월 28일 안성에 소재한 팜랜드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나들이라 들뜬 마음에 밤을 지새운 훈련 장애인도 있답니다.속닥속닥) 

무더운 날씨지만 오랜만에 신나게 경치 좋은 곳에서 식사도 하고, 

사진도 찍고, 피자 만들기 체험도 하고, 평소 좋아하던 동물도 접해보는 힐링시간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즐겁게 참여해준 훈련장애인분들도

진행하느라 애쓴 선생님들도 모두 모두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