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간
북카페 휴에서 오미자 거른 날
- 관리자
- 24-02-08
- 1,193 회
설 연휴를 앞둔 날, 조금 풀린 날씨에 오미자를 걸렀습니다. (사실 조금 추웠던건 안 비밀>_<)
9월에 카페 근로장애인들과 다같이 담궜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 지났답니다.
문경산 생 오미자로 전통 항아리에 정성껏 담근 수제 오미자!
오미자의 다섯가지 매력을 느끼러 북카페 휴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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